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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콜라보레이션 '다각화' 다회 & '반짝이는 시선'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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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루틴매거진 댓글 0건 조회 72회 작성일 19-10-1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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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콜라보레이션 '다각화' 다회 & '반짝이는 시선' 전시회

'두보름 차회, 현담요 김대웅 작가, 사진 영상 구본숙 작가'의 콜라보 전시행사 



글. 편집  루틴매거진




© '다각화' 다회 공개 포스터 및 일정 (출처 : 행사 주최 측)



2019년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콜라보레이션 전시행사가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다각화' 다회><'반짝이는 시선'> 전시회가 동시에 열리는 행사입니다. 이번 행사는 '두보름차회', '도자기 현담요 김대웅 작가'와 '사진/영상 구본숙작가'의 콜라보레이션 전시입니다. 


<'반짝이는 시선'> 전시회는 아름답고 추함의 상대적인 경계에서 자신의 느낌에 충실하고  외적인 화려함과 명성에 매몰되지 않고 사회 ‘밝음’의 이면에서 예술 행위하는 이들을 위하여 찬사를 서슴치 않은 사람들이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그들의 이야기를 꺼내고 싶다는 취지로 이루어지는 전시회입니다. 또한, 전시회 속 작은 다회 이벤트를 통해서 다섯명의 젊은 차인이 그릇과 영상을 매개로 각자의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이번 <'다각화' 다회>는 10월 16일, 18일, 23일, 24일, 25일 총 5회에 걸쳐 오후7시 30분부터 9시까지 진행하게 됩니다. 
차 '茶' 라는 매개로 하여금 나올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개성 있는 다섯 사람이 풀어나갑니다.




© '빤작이는 시선' 전시회 공개 포스터 (출처 : 행사 주최 측) 



'다각화' 
다회 일정 및 내용


일시: 2019년 10월 16일(수), 18일(금), 23일(수), 24일(목), 25일(금) 
19:30 - 21:00 (총90분)


장소: 비움갤러리


참가비: 1인 10,000원(현장결제)






10.16(수)_최지수_武心한 하루를 위하여


(다각화 첫번째 다회) 무심은 무이암차와 명상을 주제로 전시관에서 김대웅 작가와 구본승 작가의 작품 세계 속에 차 한 잔 함께 나누며, 나를 돌아보는 생활 명상으로 이루어지는 다회입니다. 




10.18(금)_조유진_다양한 언노운 브랜드의 홍차

(다각화 두번재 다회) 
부쩍 차가워진 바람의 온도. 그에 맞는 따뜻한 홍차 한 잔.


한국에서는 찾아보기 힘들던 다양한 브랜드의 홍차를 마셔보며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아요.




10.23(수)_종림_향기로 만나는 대만, 대만차


(다각화 세번째 다회) 대만 전역의 홍차와 오룡차를 만나보는 다회입니다. 떼루아, 품종, 계절마다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니는 대만차를 소개하고, 함께 맛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10.24(목)_박승환_일상말차


(다각화 네번째 다회) 부담없이 편하게 즐기는 말차 한 잔에 일상의 피로를 풀어가며, 내 삶에 활력을 주는 일상의 편안함을 선사하는 방법을 공유하는 다회입니다.




10.25(금)_이하영_일상에 우리술을 더하다

(다각화 다섯번째 다회) 깊어가는 가을밤에 반가운 사람들과 마주 앉아 우리술 한 잔 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소박한 술그릇에 우리네 가을 인심 같은 넉넉한 전통주를 담아냅니다.



[장소 : 비움갤러리 ⎮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36길 35 B1 / 충무로역 3번 출구] 




김대웅 작가의 전시 설명


돌멩이와 같은 도자기를  아름다움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들!


절대적 아름다움의 가치를 지닌 미술품을 보고 아름답다 말하는 것이 뭐 그리 어려울까?

아름답고 추함의 상대적인 경계에서 자신의 느낌에 충실하고  외적인 화려함과 명성에 매몰되지 않고 사회 ‘밝음’의 이면에서 예술행위하는  이들을 위하여 찬사를 서슴치 않은 사람들이 있다. 


그들의 이야기를 꺼내고 싶다. 


도자기를 잘 만들어 하나의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어내는 것 또한 즐거운 일이나, 작가보다 더 아름다운 눈을 가지고 그것을 응시하는 그들을 보는 것 또한 즐거운 일이다.

 

무엇이 그들의 눈을 반짝이게 하는가?  


사회의 혼란함을 그릇쟁이가 알았던 들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그 또한 혼란스럽기는 마찬가지….


그들은 차를 마십니다. 선과 악의 분별없이, 잘남과 못남의 분별없이, 아름다움과 추함의 분별없이, 오롯이 자신을 내려놓고 차를 마십니다. 그 어둡고 짙은 사유의 삶속에서  유일이 반짝이는 눈빛은 이 모든 혼란함의 원초적 대안으로 나는 보입니다. 


 그 반짝이는 눈빛을 이제는 꺼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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