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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서울 커피앤티페어 2019 <COFA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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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루틴매거진 댓글 0건 조회 17회 작성일 19-10-21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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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리뷰]

서울 커피앤티페어 2019 <COFA 2019>

커피와 차의 향연이 펼쳐지는 한 전시장을 다녀왔습니다.




 



아마도, 차를 즐기시는 분들은 아실만한 전시행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커피앤티페어'(Coffee and Tea Fair 2019)는 서울에서 매년 10월경에 열리는 음료전시로 양재동 aT센터에서 매년 열리고 있습니다. 다양한 커피 전문 업체들과 차 업체들이 참가하며, 다양한 볼거리와 세미나 또한 진행되고 있습니다. 


2019년도에도 많은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찾아주었고, 전시장 내에서는 커피 향과 차 향이 물씬 풍기고 있었습니다. 다른 서울 전시 중 <카페쇼>, <커피엑스포>, <국제차문화대전> 에 비교하자면 규모는 작지만 벌써 7회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월간 커피앤티와 한국 산업마케팅연구원과 동시 주관되는 이번 전시는 2019년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진행되었습니다.  



©️'커피앤티페어 2019' 전시장 내부 모습 (출처 : 루틴매거진)



이번 전시에도 어김없이 차 업체들은 참가를 했고, 전시장의 한 켠을 채워주고 있었습니다. 비록 전시 규모는 작았으며 업체들 또한 많지 않았으나 다양한 분야의 업체들이 자리를 채워주고 있었습니다. 홍차 브랜드 부터 보이차 브랜드까지, 꽃차에서 약초차까지, 도자기에서 은공예품까지. 또한, 골든티어워드(Golden Tea Award, GTA) 대회 또한 첫날 예선전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커피앤티페어에서 차를 선보이는 업체들은 예상보다 적었습니다. 계속해서 좀 더 많은 업체들이 참가하여 차의 대중성을 이끄는 전시가 되길 바라는 부분입니다. 



©️산야초를 선보이는 업체 (출처 : 루틴매거진)



©️ 스리랑카홍차를 주로 선보이는 '믈레즈나' 홍차 브랜드 ​(출처 : 루틴매거진)



©️ 다양한 형태의 홍차를 선보인 '아크바' ​(출처 : 루틴매거진)



©️ 다양한 형태의 꽃차를 시음 및 판매중인 부스 ​(출처 : 루틴매거진)



©️ 다양한 대용차를 선보이는 한 보성업체 (출처 : 루틴매거진)



©️ 말차와 호우지차를 꾸준히 소개하고 있는 '소아다원 부스 (출처 : 루틴매거진)



©️ 코리안 블렌딩을 선보인 '에버티' 부스 (출처 : 루틴매거진)  



차의 다양한 모습을 알리는 GTA


차를 왠지 고지식하고 따분할 것이라는 이미지가 강하게 박혀있습니다. 커피보다 느리고, 커피보다 향이 강하게 나타나지 않아서 인가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차의 다양한 모습은 여기저기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차를 이용한 여러 카페 메뉴들이 대기업 브랜드부터 소규모 카페들까지 매우 다양하게 적용중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골든티어워드 대회만 보더라도 차 업계 종사자들이 아닌 커피 업계 종사자들이 대거 참가하여 자기들만의 실력을 뽐내고 있었습니다. 



골든티어워드(GTA)는?


크게 두 가지 분야로 참가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본인의 블렌딩 실력을 뽐낼 수 있는 '티블렌딩 콘테스트'이며, 녹차, 홍차, 허브차 이렇게 3가지를 주재료로 사용하여 만들게 됩니다. 오직 창작 레시피만 출전이 가능하며, 레시피는 비공개로 진행되게 됩니다. 전문 심사위원들의 심사와 퍼블릭 테이스팅을 통한 결과를 바탕으로 금상 1명, 은상 1명, 동상 1명을 뽑게 되는 콘테스트 입니다. 


두 번째로, 티소믈리에 챔피언쉽은 주어진 공식 차를 이용하여 베리에이션 음료를 선보이는 콘테스트로, 최소 3개 이상의 재료를 선택하여 조합하는 방식으로 추출방식이나 기구 활용에 대해서는 자유로운 대회 방식입니다. 물론, 참가자의 창작물을 기본으로 출품하게 되며, 예선부터 본선까지 이어지면서 본인의 베리에이션 티를 전문적으로 선보이게 되는 대회입니다.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3명, 장려상 3명으로 총 9명에 대해 상금과 상패가 수여됩니다. 



©️ 시작전 모든 과정을 체크 중인 한 참가자의 모습 (출처 : 루틴매거진)



©️ 두 군데의 스테이지에서 티소믈리에 챔피언쉽이 진행되고 있다. (출처 : 루틴매거진)



©️ 본격적인 시연에 돌입하면 매서워지는 눈썰미로 평가하는 심사위원단 (출처 : 루틴매거진)



커피앤티페어 프로그램 중 가장 관심도가 높은 곳이 바로 GTA(골든티어워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 * 본 기사물은 커피 관련 대회는 예외로 서술합니다.) 많은 관계자 뿐만 아니라 해당 업종에 관심을 갖는 이에게도 해당 대회는 시각적으로 관심을 이끌어내기 충분한 대회입니다. 또한, 차의 대중화를 좀 더 이끌어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많은 관계자들과 심사위원(전 대회 우승자를 포함)에게는 베리에이션 분야에 수준을 직접 가늠 해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이제는 차 뿐만 아니라 커피 업계에서도 많은 참가자들이 신청하고 있는 상황이며, 실제 커피 서비스업 종사자들 중 대회 우승자가 배출되기도 합니다. 오히려, 여러가지 기물을 사용해본 바리스타나 바텐더의 경우 좀 더 퍼포먼스 부분이나 도구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기도 합니다.


여러 지역 지자체나 관공서에서도 다양한 차 관련 전시 행사를 준비하거나 관련 경연대회를 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서 음료 업계 종사자나 관심있는 이들의 활발한 참여와 이를 통한 차에 대한 쉬운 접근과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베리에이션 메뉴들이 개발되길 기대하는 부분입니다. [루틴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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