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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 과거의 보이차? 현재의 마스크 대란! (feat.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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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루틴매거진 댓글 0건 조회 45회 작성일 20-02-05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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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뉴스]

과거의 보이차? 현재의 마스크 대란?

(feat.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글. 루틴매거진




(현재 2020년 2월 5일) 전 세계는 무척이나 시끄럽습니다. 중국에서 시작한 '코로나 바이러스'가 바로 그 이야기의 주인공입니다. 한 국가의 사태로 보기에는 현재의 사태의 심각성은 전 세계의 문제가 되었습니다. 모두가 안타까워하고 모두가 걱정하고 모두가 겁에 질려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면서 차업계 또한 많은 걱정을 안게 되었습니다. 


2020년 새해가 지나고 '춘추절'(=중국의 설명절)기간 동안 바이러스 전염이 시작되었고, 많은 중국인들의 생산 활동에 브레이크를 걸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차업계에서는 많은 차농들이 본업에 복귀하지 못했고 현재로썬 봄차 수확에 큰 차질을 빚게 되었습니다. 중국과 한국 사이에서 많은 양의 차를 수입/수출하는 업체 관계자는 "이번 봄차의 수확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며, 바이러스 여파에 안정기간까지 차업계의 움직임은 더딜 것으로 보이며 시간이 지날수록 경기침체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라고 덧붙혔습니다. 또한 이러한 사태가 예상대로 발생할 경우 많은 차업계에 큰 불황을 가져올 것이라는 불길한 예상이 확실시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중국의 피해 (출처 : 네이버 이미지)



이런 시국에 과거의 악순환이 투영이 되듯 좋지 못한 사례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바로 '보이차 투기 문제'와 비슷한 양상의 '마스크 대란' 입니다. 과거 보이차의 수요가 증가하게 되면서 생산과 공급이 급속도로 증가하게 되었고, 이를 이용한 많은 투기꾼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매년 가격이 인상된다는 후발효차의 특징을 주장하면서 생겨난 시장 구조의 좋자 못한 변화였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패턴이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에서도 비슷하게 일어나고 있다는 점이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전 세계 많은 감염자 및 의심환자들 그리고 미감염자들에게 필수 소비재인 '마스크'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생산공장부터 중간 유통업체들까지 천정지부 치솟는 마스크 가격을 막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시장 불균형을 이용하여 폭리를 취하려는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했고 이는 과거 보이차를 대량 매점매석하면서 투기문제을 조장한 이들과 비슷한 모습이지 않을까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물론, 정부의 노력과 정책 개선으로 인해서 불균형화 되어진 시장 구조는 본래의 제 모습으로 바뀌어가지만 그 기간 동안 피해를 입거나 입을 수 있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또 다른 여파의 피해 사례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이 크게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 후발효를 목적으로 하는 보이차의 모습 (출처 : unsplash.com)



과거에도 보이차의 투기로 인해서 많은 금전적 손해와 심적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속칭 전문가라고 일컫는 사람들 조차 보이차의 투기성을 강조한 사례가 있었고 이로 인해 많은 일반인들이 손해를 감수해야했던 일들도 있었습니다. 물론, 후발효차 특성상 시간이 지남에 따라 물건의 가치가 상승하는 부분은 부정하긴 어려운 부분이지만, 소비를 부축이는 행위는 좋지 못한 부분이라는 지적입니다.


지금의 마스크 문제 또한 치솟는 가격으로 인해서 중간 유통업자들의 농간에 많은 일반인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는 점에서 많은 전문가들은 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확히 과거의 보이차 사태와 현재의 마스크 대란은 100% 일치하는 경우라고 보기엔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시장의 불균형을 가져오고 비전문가들의 피해를 신속하게 대처해야한다는 점에서 과거의 사례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입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상황은 일어나지 않아야 하며, 누구도 주도해선 안된다는 점에서 공통적인 메세지입니다. [루틴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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