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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티소믈리에가 들려주는
<호레카(HoReCa) 속의 티(Tea)의 세계 1>
세계 ‘호스피탈러티 산업’을 대표하는 ‘HoReCa(호텔·레스토랑·카페)’의 티 트렌드
출반사리뷰
글로벌 호텔·레스토랑·카페로 대표되는 ‘세계 호스피탈러티 산업계’의 다양한 ‘파인 다이닝’ & ‘애프터눈 티’의 신세계를 찾아 떠나는 ‘그레이트 저니(Greater Journey)’ 제1편.
‘세계 호스피탈러티 산업계’를 이끌어 가는 호텔, 레스토탕, 카페 등 각 분야의 선두 주자들이 펼치는 눈부신 활약상들의 대파노라마!
전 세계 최고의 럭셔리 호텔 브랜드를 이끄는 ‘호텔리어(Hotelier)’, 파인 다이닝의 개척자 ‘레스트러테어(Restaurateur)’, 식음료의 전통과 대중화를 선도하는 ‘카페 매니저(Cafe manager)’, 미식 요리의 예술가 ‘컬리너리 셰프(Culinary Chef)’, 와인 세계의 전도사 ‘소믈리에(Sommelier)’, 창조적인 칵테일로 승부사를 띄우는 ‘바텐더(Bartender)’, 프리미엄 티의 세계로 인도하는 ‘티소믈리에(Tea Sommelier)’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전 세계 호피스피탈러티 산업계를 무대로 펼치는 눈부신 활약상들을 ‘티 명소’를 중심으로 함께 소개한다!
요약
오늘날 세계 호스피탈러티 산업계는 거대 여행 산업과 맞물려 호텔, 레스토랑, 카페, 리조트, 투숙지, 레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각국의 독특한 역사와 문화, 지정학적인 특성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요구와 맞물려 치열하게 경쟁, 발전하고 있다.
특히 호스피탈러티 산업계의 주축을 이루는 ‘호레카(HoReCa)(호텔 앤 리조트, 레스토랑, 카페)’ 분야에서는 각 분야의 선두를 달리는 초거대 기업들이 세계 호스피탈러티 시장을 점유하기 위하여 새로운 호텔 브랜드를 세우거나, 로열티 프로그램을 통해 호스피탈러티 브랜드를 차별화하거나, 기존의 호스피탈러티 기업을 인수, 합병하는 등 매우 다이내믹하게 성장하고 있다. 아울러 전 세계 각지의 럭셔리 브랜드 호스피탈러티 업체들의 그러한 성장을 통해서는 호텔의 역사뿐 아니라 각 지역의 독특한 역사와 문화, 그리고 전통까지도 엿볼 수 있다.
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이 <텀블벅>을 통해 크라우드 펀딩 이벤트를 진행 중인 『호레카(HoReCa)> 속 티(Tea)의 세계 1』 는 그러한 호스피탈러티 산업계를 내부에서 실질적으로 움직이는 사람들, 즉 호텔리어, 레스터러테어, 카페 매니저, 컬리너리 셰프, 소믈리에, 바텐더, 티소믈리에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눈부신 활약상을 “파인 다이닝 & 애프터눈 티의 명소”를 중심으로 이야기한다.
『<호레카(HoReCa)> 속 티(Tea)의 세계 1』 은 전 세계 ‘호레카’ 산업계 중에서 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의 ‘파인 다이닝과 티의 명소’를 중심으로 호스피탈러티 산업을 소개한 제1권이다. 제2권은 인도아대륙, 오세아니아, 아시아, 북미, 남미의 ‘파인 다이닝 앤 티의 명소’를 중심으로 호스피탈러티 산업계의 이야기가 소개될 예정이다.
이 책은 애프터눈 티로 시작하여 브리티시 티 문화가 융성한 서유럽, 허브티와 스페셜티 티의 강세인 북유럽, 사모바르의 러시아와 보헤미안 티 스타일의 동유럽, 세계 최고의 럭셔리 호텔 앤 리조트에서 최고의 애프터눈 티를 즐기는 중동, 모로칸 스타일의 북아프리카, 홍차의 대국으로 성장한 동아프리카 등 각지에서 눈부시게 성장하는 호텔, 레스토랑, 카페, 리조트, 투숙지, 바, 레저, 케이터링(catering), 요리, 식음료(와인, 샴페인, 티, 맥주, 칵테일 등)와 관련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펼치는 호스피탈러티 산업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콘텐츠 인덱스
프롤로그(Prologue)
PART I
유럽의 호레카(HoReCa) 속 티(Tea) 명소
제1장 서유럽
영국 – ‘브리티시 스타일 홍차’의 탄생지
● ‘애프터눈 티’, ‘하이 티’의 본고장, 런던
● 피커딜리의 ‘리츠 호텔’
● ‘세기의 명사’, ‘영국 왕가’를 고객층으로 둔 130년 전통의 ‘사보이 호텔’
● 상류층의 ‘애프터눈 티’를 최초로 대중화한 호텔, ‘랭험 런던 호텔’
● 런던 중심부의 ‘호화로운 오아시스’, ‘랜드마크 런던 호텔’
● ‘로열 애프터눈 티’를 자랑하는 켄싱턴코트의 ‘마일스톤 호텔’
● ‘이상한 나라 앨리스’의 애프터눈 티, ‘에거턴 하우스 호텔 런던’
● 영국 최고의 독립 호텔, ‘원 올드위츠 호텔’
● ‘레드 카네이션 호텔 컬렉션’ 최초의 호텔, ‘체스트필드 메이페어 호텔’
● ‘티숍’이 영국연방 No. 1의 호텔로, 호텔 ‘41’
● 랭커스터 왕가 본거지의 ‘로열 랭커스터 런던 호텔’
● 런던의 애프터눈 티 Top 10 명소, ‘쉐라톤 그랜드 런던 파크 레인 호텔’
● 그리니치 본초자오선에서 즐기는 애프터눈 티, ‘인터컨티넨탈 런던 THE-O2’ 호텔
● ‘미식가들의 낙원’, ‘코린티어 런던’ 호텔
● ‘사이언스 애프터눈 티’로 유명한, ‘앰퍼샌드호텔’
● ‘월드 No. 1, 바’, ‘애프터눈 티’의 명소, 200년 역사의 ‘콘노트’ 호텔
● 브로드웨이의 숨은 티 명소, ‘콘래드 런던 세인트 제임스 호텔’
● 서유럽 최고 빌딩, ‘더 샤드’의 ‘샹그릴라 더 샤드 런던 호텔’
● 31층 마천루의 레스토랑 ‘애쿼샤드’
● 애프터눈 티 전문 레스토랑, ‘베티스 카페 티 룸스’
● 도시적 감각의 티숍, ‘리프’
칼럼(Column)
● ‘RMS 타이태닉호(號)’의 일등객실 레스토랑, ‘알라카르테’를 설계한 세자르 리츠.
● 사보이 호텔 약 130년 역사와 함께한, ‘사보이 애프터눈 티’의 메뉴
● 유럽 최초의 그랜드호텔, ‘랭엄 호스피탈러티 그룹’
● 세계 최대 독립호텔 단체, ‘리딩 호텔스 오브 디 월드(LHW)’
● 호스피탈러티 업계의 권위를 자랑하는 평가지,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 ‘호텔리어 여왕’의 부부애로 탄생한, ‘레드 카네이션 호텔스’
● 애프터눈 티를 대중화시킨 두 여성 셀럽, ‘애나 마리아’ & ‘패니 캠블’
● ‘스몰 럭셔리 호텔스 오브 디 월드’란?
● 미국의 다국적 호스피탈러티 업체, ‘힐튼 호텔 앤 리조트’
아일랜드 – 터키에 이어 티 소비량 2위의 나라
● ‘아이리시 브렉퍼스트 티’의 나라
● 여행객들에게 ‘아일랜드 No. 1 호텔’로 통하는 ‘웨스트베리’ 호텔
● ‘걸리버 여행’의 애프터눈 티와 함께하는 ‘콘래드 더블린 호텔’
● 더블린의 아이콘, ‘뱅킹 홀’로 유명한 ‘웨스틴 호텔 더블린’
● ‘아이리시 정통 호스피탈리티’를 내거는 ‘피츠윌리엄 호텔 더블린’
● 더블린의 동양 찻집, ‘티 가든’
칼럼(Column)
● 미국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여행 분야의 권위지, <콩데 나스트 트래블러>
스코틀랜드 – 세계적인 블렌딩 홍차, ‘브렉퍼스트 티’의 탄생지,
● ‘에든버러 백 년 아이콘’의 호텔, ‘월도프 아스토리아 에든버러, 캘리도니언’
● ‘하일랜즈 최고(最古)’의 호텔, ‘두낼러스테어 호텔 슈트’
● ‘골프’와 ‘애프터눈 티’를 동시에, ‘마 홀 골프 앤 스파 리조트’
● 빅토리아 여왕이 일기에서 극찬한, ‘인버로치캐슬 호텔’
● 영국 왕가, 귀족들의 휴양지였던, ‘토리던 호텔’
● ‘하일랜즈의 라이비에라’, ‘글렌이글스 호텔’
칼럼(Column)
● 영국의 자동차협회이자, 호텔, 호스피탈러티 서비스 평가 기관, ‘The AA’
독일 – 유럽 티 무역의 중심지
● 티 소비보다 수출이 많은 나라
● 젠다르멘마르크트 광장의 티 명소, ‘리전트 베를린’ 호텔
● 뒤셀도르프 호텔의 전설, ‘브레이덴바흐호프 호텔’
● 쾰른 교외 ‘왕자의 사냥 숙소’였던, ‘알호프 그란트호텔 슐로스 벤스베르크’
● ‘프리드리히 3세 황후의 컨트리하우스’였던, ‘슐로스호텔 크론베르크 프랑크푸르트’ 호텔
● 카이저 빌헬름 2세의 성이었던, ‘팔켄스타인 그란트’ 호텔
● 유럽 선두 ‘도이체 호텔 그룹’의 ‘슈타이겐베르크 프랑크푸르트 호프’
● 독일 미식 레스토랑그룹의 럭셔리 호텔, ‘뮌헨 팰리스 호텔’
● 뮌헨 막스밀리안스트라스 거리의 랜드마크, ‘피어 야레스차이텐 켐핀스키 뮌헨’ 호텔
● 뮌헨 노이투름스트라스 거리의 ‘만다린오리엔탈 뮌헨 호텔’
● 함부르크 속의 ‘브리티시 섬’, 카페 & 티룸, ‘이턴 플레이스 함부르크’
● 함부르크 항만의 애프터눈 티 명소, ‘파크 하얏트 함부르크’
● 유럽 그랜드호텔의 결정체, ‘페어몬트 피어 야레스차이텐 함부르크 호텔’
● 독일에서 중국 정통의 티는 ‘상수시 공원의 키넨시세스 하우스’에서
칼럼(Column)
● 약 250년 역사, 세계 최대 규모의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룹(IHG)’
● 독일의 바이에른 미식 레스토랑 그룹, ‘쿠플레 그룹’
● 세계 최대의 독립 호텔 브랜드, ‘프리퍼러드 호텔 앤 리조트’
● 아시아의 럭셔리 호스피탈러티 선두 업체, ‘만다린 오리엔털 호텔 그룹’
● 찬란히 빛나는 역사의 도시, ‘뮌헨’
● ‘하이 티’와 ‘애프터눈 티’의 차이는?
● ‘이스트프리시안 티’ 준비 방법
프랑스 _ ‘살롱 드 테(티하우스)’, ‘마카롱’의 탄생지
● ‘살롱 드 테’의 나라
● 방돔 광장의 랜드마크, 호텔 ‘리츠 파리’
● ‘왕들의 호텔’로 불린, ‘르 뫼리스 호텔’
● 유럽 럭셔리 호텔 상위 10%권, ‘만다린 오리엔탈 파리’ 호텔
● ‘티룸’으로 유명한 부티크 호텔, ‘호텔 다니엘’
● 파리에서 ‘패션의 거리’를 탄생시킨 ‘호텔 플라자 아테네’
● ‘롤랑 나폴레옹 왕자의 저택’, ‘샹그릴라 호텔 파리’
● ‘프렌치 엘레강스’의 아이콘, ‘르 브리스톨 파리’
● 파리 ‘골든 트라이앵글’의 랜드마크, ‘포시즌즈 호텔 조지 V’
● 루이 15세의 집무실 궁전이었던 ‘호텔 드 크리용, 로즈우드 호텔’
● 아방가르드 레스토랑의 명소, ‘파크 하얏트 파리-방돔’
● 약 120년 역사와 전통의 티 살롱 레스토랑, ‘메종 안젤리나’
● 세계 최고급 티와 티푸드로 유명한, 티 살롱, ‘마리아주프레르’
● ‘살롱 드 테’와 ‘마카롱’의 탄생지, ‘라뒤레’
● 홈메이드 티 푸드와 티 살롱의 명소, ‘담 케이크’
칼럼(Column)
● 유럽 호스피탈러티의 진정한 전통을 계승하는 ‘외트커 컬렉션’
● 캐나다를 넘어 세계로 도약한 럭셔리 호텔 그룹, ‘포시즌스 호텔 앤 리조트’
● 그랜드 럭셔리 호텔의 세계적인 브랜드, ‘라르티지엥 컬렉션’
● ‘모텔’로 시작한 하얏트 호텔 그룹의, ‘월드 오브 하얏트’
● 세계 제일의 여행, 미식 평가지 『미슐랭 가이드』
● 프랑스 레스토랑 가이드북, 『고미요』
포르투갈 _ 유럽 최초로 중국 해상 무역로를 개척한 나라
● 영국에 ‘티 음료’의 문화를 안겨 준 포르투갈
● 유럽 최고 럭셔리 쇼핑가, ‘리베르다지 거리’의 ‘바우베르지 리스보아’ 호텔
● ‘아름다운 에덴’, 신트라 산지의 ‘페냐 롱가 리조트’ 호텔
● 리스본 번화 ‘로드리고 다 폰세카 거리’의 아이콘, ‘포시즌즈 호텔 리츠 리스본’
● 대서양 끝단의 피한지 마데이라섬의 벨몬드 호텔 마데이라, ‘레이즈 팰리스’ 호텔
● 남포르투갈 알가르베의 최대 리조트, ‘비야 비타 파크 호텔’
칼럼(Column)
● 세계적인 여행, 레저 그룹, ‘벨몬드’
제2장 북유럽
네덜란드 – 티를 유럽으로 최초로 전파한 나라
● 17세기 유럽 제일의 무역 국가, 네덜란드
● ‘헤렌흐라흐트 운하’의 대궁전, ‘월도르프 아스토리아 암스테르담 호텔’
● 암스텔 강변의 그랜드호텔, ‘인터컨티넨탈 암스텔 암스테르담’
● 세기적 유명 인사들의 전설적인 ‘도시 궁전’, ‘호텔 데 인데’
● 신성로마제국 ‘카를 5세 황제’의 별장, ‘그랜드 호텔 카를 V’
● 16세기 와인 명가의 캐슬, ‘카스텔 엥헬렌베르흐’ 호텔
● 튤립의 역사적인 산지이자 ‘꽃의 도시’ 하를럼의 ‘판 데르 팔크 호텔-하를럼’
● 암스테르담 최초의 ‘브런치 레스토랑’ ‘그린우즈’
● 네덜란드 최초의 중국 찻집,‘포머차 프리미엄 티’
칼럼(Column)
● 네덜란드 ‘케이터링’ 산업의 선구자, ‘판 데르 팔크 호텔 앤 레스토랑’ 그룹
덴마크 – 천혜의 도서 경관을 자랑하는 ‘바이킹의 나라’
● 바이킹이 모자로 허브티를 마셨던 나라
● 세계 최초의 ‘디럭스 호텔’ ‘호텔 당글러테르’
● ‘샌드위치’를 덴마크에 처음으로 선보인 레스토랑업계 선구자의 ‘님브 호텔’
● 세계 최초의 ‘디자인 호텔’ ‘래디슨 컬렉션 로열 호텔 코펜하겐’
● 약 250년 전통의 티숍, ‘A.C. 퍼츠 티 머천트’
● 코펜하겐 항구의 휴식처, ‘닥 & 카페’
칼럼(Column)
● 스웨덴에서 탄생한 다국적 호스피탈러티 기업 ‘래디슨 호텔 그룹’
벨기에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 ‘그랑플라스’의 나라
● ‘초콜릿 애프터눈 티’의 순례길
● 16세기 브뤼셀의 산 역사, ‘로코 포르테 호텔 아미고 브뤼셀’
● 신고전주의 아이콘, ‘마르튀르 광장’의 ‘줄리아나 호텔 브뤼셀’
● 코른마르크트 광장의 ‘옛 우체국’, ‘1898 더 포스트 호텔’
● ‘북유럽의 베네치아’, 브뤼헤의 ‘호텔 드 오랑주리’
● ‘반 클레프 왕가’의 700년 하우스였던 ‘반 클레프’ 호텔
● 샤르트르 거리의 전문 티룸, ‘에이엠(AM) 스위트’
● 그랑카르메 거리의 동양 찻집, ‘페퍼민트 티룸’
칼럼(Column)
● 세계 최대 여행 가이드 플랫폼, ‘트립어드바이저’
제3장 동유럽
러시아 – 세계 최대의 영토를 세운 ‘표트르 대제’의 나라
● ‘차르’와 함께 번성한 ‘티 무역’의 나라
● 러시아 전통 티 세리머니의 명소, ‘메트로폴 호텔 모스크바’
● 모스크바 중앙광장 모호바야 거리의 ‘호텔 내셔널’
● 러시아의 위대한 극작가, ‘체호프의 저택’, 힐튼 그룹 ‘큐리오 컬렉션’의 ‘체호프 호텔 모스크바’
● 러시아 옛 왕궁터에 자리한, 포시즌스 호텔, ‘라이온 팰리스 상트페테르부르크’
●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심장부, 궁전 광장의 ‘켐핀스키 호텔 모이카 22 상트페테르부르크’
● 18세기 러시아 제국 ‘최고 번화가’에 위치한 ‘롯데 호텔 상트페테르부르크’
● 영국 정통 애프터눈 티로 유명한 ‘아스토리아 호텔’
● 러시아의 시누아즈리풍 티숍, ‘페를로프 티하우스’
● 러시아 전통 티와 함께 휴양을 즐기는 ‘다고미스 티 농원’
칼럼(Column)
● 유럽 최고(最古)의 럭셔리 호텔 그룹, ‘켐핀스키 호텔스’
폴란드 – 생겐협정으로 ‘세계 관광 국가’로 발돋움하는 나라
● 바이에른풍 밀크티, ‘바바르카(bawarka)’의 나라
● ‘왕가의 거리’의 랜드마크, ‘호텔 브리스톨 바르샤바’
● 19세기 신르네상스 시대의 상징, ‘래플스 유로페츠키 바르샤바’ 호텔
● ‘지동설’을 주창한 코페르니쿠스의 숙소, ‘호텔 코페르니쿠스’
● 크라쿠프 도시의 전문 티하우스, ‘차요브니아’
● 폴란드 남서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의 ‘플래티넘 마운틴 호텔 앤 스파’
● 남폴란드 ‘로주노프 호숫가’의 휴양지 ‘헤론 라이브 호텔’
칼럼(Column)
● 프랑스의 세계적인 ‘호텔 앤 레스토랑’의 연합체, ‘를레 앤 샤토’
보헤미안의 나라, 체코
● ‘벨벳혁명’으로 ‘티 하우스’가 탄생한 나라?!
● 체코의 근대 티 하우스 시초, ‘도브라 차요브’
● 히말라야 티베트의 티 문화? 이젠 ‘프라하’에서 만나요! ‘다람살라 티 하우스’
● 프라하에서 ‘티 마스터’와 함께하는 ‘빌리 제라프 티룸’
● 보헤미안 스타일의 티 하우스, ‘우 코스텔라’
● 보드게임으로 유명한 티 하우스 ‘헬, 헤븐, 패러다이스’
칼럼(Column)
● 체코에 동양의 티 문화를 도입한 개척자, ‘알레시 주리나’
슬로바키아 – 차요브나의 나라
● 보헤미안풍의 티 하우스, ‘차요브나 포드제미’
에스토니아 – 동유럽에서도 티숍이 많은 나라
● 수도 탈린의 티숍 거리로 유명한 나라
● 동양 찻집, ‘차도(Chado)’
PART II
중동의 호레카(HoReCa) 속 티(Tea) 명소
터키 – “1인당 티 소비 세계 1위국”
● 아시아의 유럽을 잇는 티로드의 길목
● 영국 정통 애프터눈 티로 유명한, ‘포시즌스 호텔 이스탄불_보스포루스 지점
● 이스탄불의 역사적인 카페, ‘피에르 로티’
● 첸겔쾨이 지역의 로맨틱한 티 명소, ‘타리히 치나랄티’
이란 – 페르시아 홍차의 나라
● ‘페르시아 홍차’로 유명한 이란의 티 무역 기원
● ‘페르시아 홍차의 대부’, 카시프 알 살타네
● 티 산지 길란의 ‘레스피나 호텔’
● 이란의 전통 티하우스를 간직한 ‘에스피나스 인터내셔널 호텔’
● 페르시아의 옛 수도, 이스파한의 독특한 개성을 띤 티 명소들
· 아자데간 티하우스
· 토란즈 푸드 콤플렉스
· 바하르 나렌즈 카페
· 파르항 카페
칼럼(Column)
● ‘페르시안 홍차’를 즐겨 보자!
이라크 – 바빌로니아의 후예
● 이라크의 티 문화
● 최고급 시샤와 다이닝으로 유명한 호텔 ‘바빌론 로타나_바그다드’
● 이라크 ‘티 바람’의 주역, 레스토랑형 카페, ‘컵웨이’
● 이라크 최고(最古)의 티하우스 ‘마코 차이카나’
● 70년 역사의 티하우스, ‘차이카나 사브’
칼럼(Column)
● ‘이라크식 홍차’를 즐겨 보자!
아랍에미리트_아부다비 ①
● 아랍에미리트 – 7개 아랍 국가들의 연합체
● ‘가젤의 나라’, 아부다비
● 인터컨티넨탈 아부다비
● 리츠 칼튼 아부다비, 그랜드 캐널
● 메리어트 본보이, 세인트 레지스 아부다비 호텔
● 포시즌스 호텔 아부다비
칼럼(Column)
● ‘메리어트 본보이’로 세계로 뻗어나간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랍에미리트아부다비 ②
● 샹그릴라 카리아트 알베리아부다비 호텔
● 아랍에미리트 창공으로 우뚝 선 ‘진격의 거인’, ‘콘래드 아부다비 에티하드 타워스’
● 에미리트 팰리스 호텔의 ‘르 카페’
● ‘서던 선 아부다비 호텔’의 ‘필라멘트 카페’
● 로즈우드 아부다비 호텔의 ‘마즐리스 라운지’
칼럼(Column)
● ‘지상의 이상향’을 추구하는 ‘샹그릴라 호텔 앤 리조트 그룹’
●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거대 호스피탈러티 기업, ‘서던 선 호텔 그룹’
● 미국 최대 부호인 여성 호텔리어가 창립한, ‘로즈우드 호텔 앤 리조트’
아랍에미리트_두바이 ①
● 세계의 ‘흑진주’, ‘허브’로 통하는 두바이
● 에마르 호스피탈러티 그룹의 ‘어드레스 호텔 팰리스 다운타운’
● 인터컨티넨탈 두바이 페스티벌 시티 호텔
● 엔샤 그룹의 팔차초 베르사체 호텔
칼럼(Column)
● 세계 최대 자산사, ‘에마르 그룹’의 ‘에마르 호스피탈러티 그룹’
● 호스피탈러티 서비스 개발 업체, ‘엔샤’
아랍에미리트_두바이 ②
● 두바이의 거대 피라미드, ‘래플스 두바이 호텔’
● 주메이라 호텔 앤 리조트의 ‘타이타닉 요트’ ‘주메이라 부르즈 알 아랍 호텔’
● 세계 최고 높이의 레스토랑 ‘애트모스피어’
● 세계 최고 높이의 호텔 ‘제보라’의 레스토랑
● 포시즌즈 리조트 두바이
칼럼(Column)
● 약 13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래이플스 호텔 앤 리조트’
● 호스피탈러티 업계에 새바람을 일으키는, ‘그린 키’란?
● 두바이 최고의 호스피탈러티 기업, ‘주메이라 호텔 앤 리조트’
사우디아라비아
● 사우드 왕조의 사우디아라비아왕국
● ‘사우디아라비아의 베르사유궁전’, ‘리츠 칼튼 호텔 리야드’
● 킹덤센터타워의 ‘포시슨즈 호텔 리야드’
● 만다린 오리엔털 호텔 그룹의 ‘알파이살리아 호텔’
● 로망, 티의 생활미, 예술의 공간, ‘어커스틱 레스토랑 앤 아트 갤러리’
● 부티크 앤 레스토랑, ‘오플레지르’
칼럼(Column)
● 타오 그룹에 ‘세기의 빅딜’을 통해 합병된
‘세계적인 레스토랑 그룹’, ‘학산 그룹’
카타르
● 세계 최상위 부국, 카타르
● 높이 300m의 마천루, 도하 최고층 호텔, ‘도르차 도하’
● 도심의 오아시스, ‘인터컨티넨탈 도하 더 시티’ 호텔
● 판타지와 관용의 오아시스, ‘몬드리언 도하 호텔’
● 웅장한 규모가 압권인 그랜드호텔, ‘포시즌스 호텔 도하’
칼럼(Column)
● 미국의 최초 ‘부티크 호텔 그룹’을 합병한, ‘에스비이 엔터테인먼트 그룹’
쿠웨이트
● 쿠웨이트의 수도, ‘쿠웨이트’
● 수도 쿠웨이트의 ‘주메이라 메실라 비치 호텔 앤 스파’
● 아코르 그룹의 ‘뫼벤피크 호텔 쿠웨이트’
● 메리어트 본보이 ‘럭셔리 컬렉션’ 브랜드의 ‘쉐라톤 쿠웨이트’ 호텔
칼럼(Column)
· ‘뫼벤피크 호텔 앤 리조트’
PART III
아프리카의 호레카(HoReCa) 속 티(Tea) 명소
제1장 북아프리카
이집트 ①
● 수에즈운하로 티 무역에 혁명을 불러온 이집트
● 아랍권, 중동, 아프리카대륙 제일의 도시, ‘카이로’
● ‘나일 리츠칼튼-카이로’ 호텔
● 나일강의 랜드마크, ‘인터컨티넨탈 카이로, 세라미스’
● 아코르 그룹의 ‘페어마운트 나일 시티’ 호텔
● 기자 지구의 ‘포시즌스 호텔 카이로’
이집트 ②
● 나일강을 따라 이어지는 이집트의 티 명소들
● 나일강에서 애프터눈 티를 프랑스풍으로 즐기려면, ‘소피텔 카이로 엘게지라’ 호텔에서
● 카이로공항 인근의 ‘다이닝 앤 티’ 명소, ‘로열 맥심 팰리스 켐핀스키 카이로’ 호텔
● 고대 이집트 수도의 ‘포시즌스 호텔 알렉산드리아’
● 추리소설의 거장, ‘애거서 크리스티’의 칵테일 단골집, ‘소피텔 레전드 올드 캐트랙트 아스완’ 호텔
칼럼(Column)
● ‘세계호텔연합(GHA)’이란?
마그레브 3국 _ 튀니지
● 카르타고의 후예, 튀니지
● 지중해의 휴양지, 수도 튀니스
● 튀니지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뫼벤피크 호텔 뒤 락 튀니스’ 호텔
● 사하라 사막의 파라다이스, ‘아난타라 사하라·토죄르 리조트앤빌라’ 호텔
● 18세기 건축 양식의 보석, ‘팔레 바이람 호텔’
칼럼(Column)
● 호스티탈러티, 레스토랑 브랜드의 거물급 그룹, ‘마이너 호텔스’ & ‘마이너 인터내셔널’
● 프랑스 고유의 호텔 그룹, ‘샤르메 앤 카락터 호텔스’
마그레브 3국 _ 알제리
● 아프리카 최대 국가, 알제리
● 프랑스 지성계 거성들이 출현한 나라
●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속 무대인 수도 알제의 패키지 여행은 ‘호텔 소피텔 알제 함마 가든’에서
● ‘알제 메리어트 호텔 바브 에주아르’
● 알제리 제2의 도시의 ‘로열 호텔 오랑-엠갤러리’
● 고대 로마 도시의 ‘콩스탕틴 메리어트 호텔’
● 실용적인 여행을 원하면, ‘노보텔 콩스탕틴’ 호텔로
마그레브 3국 _ 모로코 ①
● 북아프리카의 별, ‘모로코’
● 영화 ‘카사블랑카’와 ‘모로칸 티’로 더 유명한 나라
● 수도 라바트의 ‘라 투르 하산팰리스’ 호텔
● ‘하얀 집’을 뜻하는 카사블랑카의 ‘르 카사블랑카 호텔’
● 카사블랑카에서 영국 정통 애프눈 티를? ‘포시즌스 호텔 카사블랑카’에서
마그레브 3국 _ 모로코 ②
● 세계 명사들의 버킷리스트, ‘붉은 도시’ 마라케시
● 마라케시에서 애프터눈 티는 ‘로열 만수르 마라케시’ 호텔에서
● 세기의 정치인, 록스타, 무비 스타들의 안식처, ‘라 마무니아 마라케시’ 호텔
● 북아프리카 최고 산맥 그란다틀라스의 ‘카스바 다마도트’ 호텔
● 마그레브 3국의 옛 중심지 ‘페스’의 ‘셰헤라자드 팰리스’ 호텔
칼럼(Column)
● 여행, 레저 분야 ‘세계 No.1’의 휴양지 컬렉션, ‘버진 리미티드 에디션’
● ‘아메리칸 아카데미 오브 호스피탈러티 사이언스(AAHS)’란?
● ‘파이브 스타 얼라인스’란?
제2장 동아프리카
홍차 수출 세계 1위, 케냐
● 마사이족의 나라, 케냐
● ‘태양 아래 초원 도시’, 나이로비의 ‘빌라 로사 켐핀스키 나이로비’ 호텔
● ‘퍼스트 나이트 인 케냐’를 꿈꾸는 ‘헤밍웨이스 나이로비’ 호텔
● 비운의 ‘에롤 백작’을 기린 나이로비 제일의 프렌치 미식 레스토랑 ‘로드 에롤’
● 아프리카 제2의 고봉, 케냐산의 ‘페어몬트 마운트 케냐 사파리 클럽’ 호텔
칼럼(Column)
●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호텔 앤 리조트’ 그룹
나일강의 발원지, 에티오피아·우간다
◎ 에티오피아 – ‘아라비아커피나무’,…‘티’의 산지
● 수도 ‘아디스아바바’의 ‘쉐라톤 아디스 호텔’
● RHG의 ‘래디선 블루 호텔-아디스아바바’
◎ 우간다 – 영화 ‘타잔’의 무대, ‘루웬조리국립공원’의 나라
● 빅토리아호에서 애프터눈 티는? ‘캄팔라 세레나 호텔’에서
● 하이 티로 유명한, ‘쉐라톤 캄팔라 호텔’
칼럼(Column)
● 래디선 호텔 그룹(RHG)
아프리카 중부 내륙의 티 산지, DR 콩고·르완다·부룬디
◎ 콩고 민주공화국 – ‘열대우림’, ‘다이아몬드’의 나라
● 수도 킨샤사의 ‘플뢰브 콩고 호텔’
◎ 르완다 – ‘커피’와 ‘티’의 양대 수출로 유명한 나라
● 르완다 호텔업계의 전설, ‘호텔 데 밀 콜리네’
◎ 브룬디 – 아프리카 중부 내륙의 오지 국가
● 대탐험가 ‘리빙스턴’의 조난지, 부줌부라의 ‘호텔 클럽 뒤 락 탕가니카’
인도양 연안의 거대 티 산지, 탄자니아·말라위
◎ 탄자니아 – 광활한 사바나의 ‘세렝게티’로 유명한 나라
● 동아프리카 핵심 항구도시의 ‘하얏트 리전시 다르에스살람, 킬리만자로’ 호텔
● 벼랑 끝 광활한 인도양이 펼쳐지는 ‘시 클리프 호텔 다르에스살람’
◎ 아프리카 티의 탄생지, 말라위
● 아프리카 다원 개척 시대의 ‘노스탤지어’, ‘헌팅턴 하우스’ 호텔
● 말라위의 ‘게이트웨이 호텔’, ‘프로티어 호텔 블랜타이어 라이올스’
바스쿠 다가마의 기항지 ‘모잠비크’,
다윈의 탐험지 ‘마다가스카르’
◎ 모잠비크 – 아프리카 티 생산 5위의 나라
● 수도 마푸토의 ‘폴라나 세레나 호텔’
● 모잠비크 바자루토섬의 휴양 호텔, ‘아난타라 바자루토 아일랜드 리조트’
◎ 마다가스카르 – 생물 다양성의 보고
● 수도 안타나나리보의 ‘칼튼 호텔’
칼럼(Column)
● 세레나 호텔스 앤 리조트 그룹
● 동아프리카 티 산업계의 리더 단체,
‘동아프리카 티무역협회(ETTA)’의 활동
제3장 남아프리카
남아프리카공화국 – ‘황금’과 ‘루이보스’의 산지
● ‘세계의 골든 시티’, 요하네스버그의 ‘색슨 호텔’
● 희망봉, 테이블마운틴의 명승지 케이프타운의 ‘마운트 넬슨 어 벨몬드 호텔-케이프 타운’
● 대서양 항만 V&A 워터프론트의 ‘테이블 베이 호텔’
● 파를 암벽산 아래 포도원의 ‘그랑 로슈 호텔’
칼럼(Column)
● 선 인터내셔널 호텔스 그룹
NOTICE. 텀블벅을 통한 펀딩 기간은 5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입니다. <프로젝트 일정>과 <리워드 세트 구성>과 관련해서는 하단 <텀블벅>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https://link.tumblbug.com/EHIUrjsUS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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